전세계 어디에서든 국경의 제한없이 선물의 감동을 전하는 소다기프트는 글로벌 선물하기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로 발돋움 하기 위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글로벌 시장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테헤란로커피클럽 163회에 참여한 소다크루 CEO Daniel(이윤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테헤란로커피클럽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사에서 주관하는 세미나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기를 들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저명한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생산~판매의 과정을 간소화해 동남아 시장의 글로벌 바이어에게 판매하는 메이코더스 사의 ‘MAYK’ 에 이어 소다크루의 소다기프트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는 소다기프트의 발자취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해외 송금업에서 글로벌 선물하기로 피봇하면서 탄생한 소다기프트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하여 빠르게 성장했고, 미래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국가로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서비스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소개했습니다.
소다기프트는 기존의 복잡하고 어려웠던 크로스보딩 선물하기 시장을 독자적인 해외 결제 노하우, 간편하고 쉬운 사용 방법, 폭넓은 상품 소싱을 통해서 혁신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공감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발표하는 소다크루 CEO Daniel (이윤세)
글로벌 선물하기 시장과 스타트업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소다기프트가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서 시장 내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세요!